My Learning Journey

AI 학습 여정

이 공간은 제가 AI를 배우는 과정, 도전, 그리고 성장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일차: 코딩 지식 없이 웹사이트 제작 입문 (왕기초편)

오늘 조코딩님의 강의를 통해 웹 개발에 입문했다. 과거에는 코딩을 배우려면 문법부터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자연어로 AI에게 명령하여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메모장으로 개발 시작

별도의 고가 프로그램 없이 윈도우 메모장만으로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챗GPT에게 로또 번호 추첨 사이트 제작을 요청하니 HTML(뼈대), CSS(디자인), 자바스크립트(기능) 코드를 즉시 생성해주었다. 이를 메모장에 붙여넣고 index.html로 저장하는 것만으로 웹사이트가 구동되었다. 한 번에 5게임을 추첨하도록 수정 요청을 했을 때도 즉각적으로 코드가 반영되는 것을 보며 AI의 효율성을 체감했다.

배포(Deployment)의 이해

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은 타인이 볼 수 없기에 배포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클라우드플레어 페이지스라는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서버 비용 없이 HTML 폴더를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만으로 전 세계에서 접속 가능한 URL이 생성되었다.

오늘 학습의 핵심은 복잡한 문법 암기보다는 AI에게 정확한 지시(프롬프트)를 내리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2일차: 개발 도구 도입 및 수익화 적용 (심화편)

1일차에는 메모장을 활용했다면, 오늘은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전문 도구들을 도입하고 수익화 모델을 적용하는 과정을 학습했다.

클라우드 IDE와 깃허브 도입

메모장 대신 구글의 Project IDX라는 클라우드 통합 개발 환경을 사용했다.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어디서든 개발이 가능한 환경이다. 또한, 코드 저장소인 깃허브(GitHub)를 연동하여 소스 코드의 버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터미널 기반 AI 활용 (CLI)

터미널 환경에서 Claude Code와 같은 AI 도구를 설치하여 활용했다. 마우스 조작 없이 명령어로 에러 수정이나 기능 추가를 요청하면 AI가 파일을 직접 수정해 주는 방식이다.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유용한 도구라고 판단된다.

자동 배포 시스템 구축 (CI/CD)

수동으로 파일을 업로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배포 시스템을 구축했다. 깃허브에 코드를 저장(Push)하면 클라우드플레어가 이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사이트를 업데이트한다. 유지보수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인 방식이다.

기능 확장 및 수익화 (애드센스)

백엔드 서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 API를 활용해 기능을 확장했다. Formspree로 문의 메일 발송 기능을, Disqus로 댓글 기능을, Teachable Machine으로 AI 모델을 사이트에 연동했다. 마지막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적용하여 수익화 기반을 마련했다. 승인 거절이나 ads.txt 문제 발생 시 AI에게 해결을 요청하여 처리하는 과정도 유익했다.

이틀간의 학습을 통해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면 비전공자도 충분히 기능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