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코딩 없이도, 평소 쓰던 엑셀과 PPT에 AI를 더하는 것만으로 업무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당장 내일 아침부터 적용할 수 있는 초간단 실전 팁을 소개합니다.
1. 엑셀: "VBA(매크로) 몰라도 됩니다." 자연어로 코딩하기
수만 행에 달하는 복잡한 데이터를 정리할 때, 더 이상 엑셀 매크로(VBA) 문법을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ChatGPT나 Gemini에게 원하는 작업을 '우리말'로 상세히 설명하면 완벽한 코드를 짜줍니다.
효과: 코드를 복사해서 엑셀 [개발 도구] - [Visual Basic] 창에 붙여넣고 실행만 누르면, 반나절 걸릴 노가다가 3초 만에 끝납니다.
2. 엑셀: 복잡한 다중 조건 함수, AI에게 통역 맡기기
여러 조건을 동시에 만족하는 데이터를 찾거나 텍스트를 깔끔하게 분리해야 할 때 막막하신가요? 구글링할 필요 없이 AI를 엑셀 '수식 번역기'로 활용하세요.
효과: 내 상황에 정확히 맞는 수식을 즉시 얻을 수 있으며, 엑셀에서 에러가 나면 에러 메시지를 복사해 AI에게 주어 원인까지 단번에 찾을 수 있습니다.
3. PPT: 텍스트 개요만으로 프레젠테이션 초안 1분 완성
보고서 텍스트를 슬라이드로 예쁘게 옮기는 디자인 노동에서 해방되세요. 감마(Gamma.app)나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같은 AI 툴을 활용하면 1분 만에 초안이 완성됩니다.
실전 적용법: AI에게 "차세대 디스플레이 수율 개선 방안에 대한 10장짜리 발표 개요를 짜줘"라고 한 뒤, 나온 텍스트를 Gamma에 복사해 넣습니다.
효과: 0에서 시작하는 막막함 없이, 알맞게 분배된 그럴싸한 디자인의 PPT 초안에서 불필요한 부분만 수정하며 바로 본론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4. PPT: 저작권 걱정 없는 '찰떡 이미지' 직접 생성하기
발표 자료에 넣을 적절한 개념도나 해상도 높은 아이콘을 찾느라 구글을 1시간씩 뒤지지 마세요. 이미지 생성 AI를 나만의 삽화가로 고용하세요.
효과: 발표 주제에 정확히 들어맞는 고품질 이미지를 10초 만에 얻고, 저작권 문제에서도 완전히 자유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