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AI (Cursor) 리뷰: 코딩의 패러다임을 바꾼 AI 네이티브 에디터
ChatGPT가 세상에 충격을 주었다면, 커서(Cursor)는 실무 개발 생태계에 지진을 일으켰습니다. VS Code를 포크(Fork)하여 만든 이 AI 네이티브 에디터는, 개발자가 코드를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협업'하도록 IDE의 구조 자체를 뜯어고쳤습니다.
압도적 강점: 'Cmd + K'와 코드베이스 전체 참조(Codebase Indexing)
커서의 진가는 전체 프로젝트 파일을 AI가 완벽히 숙지하고 있다는 데서 나옵니다. 특정 기능 추가를 원할 때 Cmd + K를 누르고 자연어로 지시하면, 현재 파일뿐만 아니라 연관된 다른 파일들의 로직까지 고려하여 코드를 스르륵 자동 완성(Generate)해 줍니다. 특히 Firebase 환경 세팅이나 복잡한 API 연동 시, 공식 문서를 커서에 직접 먹여(Docs URL 참조) 최신 버전에 맞는 완벽한 코드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코딩 문법(Syntax)을 외우는 대신, 논리적 흐름과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하고 싶은 실용주의자.
- 수많은 오픈소스 코드를 뜯어보고 분석하며 나만의 서비스로 커스터마이징하려는 1인 개발자.